[커버스토리] Best of the Best
2004년 출시 후 5년간 전세계적으로 20만대 이상이 판매된 R- 시리즈에 이어 뉴 G-, R-시리즈가 출시되었다. 국내 시장에도 지난 3월부터 인기리에 판매중인 뉴 G-, R-시리즈는 세계 유일의 드라이버 서포트 기능과 오토 옵티크루즈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양이 추가되어 프리미엄 트럭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하였다.
1960년대 0-시리즈로 시작한 시리즈별 생산은 2004년, 그 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스카니아의 기함 모델인 R-시리즈를 출시하며 그 명명법이 변경되었다. 2010년, 지속적인 진보의 노력으로 탄생된 뉴 G-, R-시리즈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금 스카니아의 명성을 확고히 해 주고 있다.
먼저, 한층 더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이며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변을 압도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평 바를 보강해 공기 순환을 개선, 냉각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캡과 동일한 색상의 트랙터 범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해준다. 또한 덤프 박스의 소재 변경으로 더욱 견고해진 덤프 트럭은 하이 에어 인테이크를 비롯해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하고 세심한 장치들이 추가되었다.
트랙터와 덤프의 연료탱크는 각각 500리터와 400리터로 용량이 늘어나 잦은 주유를 방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장거리 운행에 편리함을 더했다. 전진 14단, 후진 2단인 변속기는 기계식 기어박스를 바탕으로 전자제어되는 자동변속 시스템을 갖추었다. ‘오토옵티크루즈’라 불리는 이 기어박스는 공압식으로 작동되는 경쟁사의 유사시스템과 달리 전자유압계통을 이용해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모든 제어기능이 리타더와 함께 하나의 레버에 위치하여 더욱 간편하고 편리해 졌다.
이와 함께 뉴 R-시리즈에서 돋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트랙터에 적용된 상용차 최초의 ‘스카니아 드라이버 서포트’ 기능이다. 이 시스템은 차 안에 상주하고 있는 운전코치에 비유 된다. 차량의 주행환경과 운전자의 조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적절한 운전정보와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전 스타일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기에 연료도 10% 이상 절약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카니아 트럭의 우수성은 결국 고객에 의해 되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출시 3개월이 지난 현재 고객들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최고 연비로 수익성도 최고
두 달 전 오렌지색 스카니아 뉴 G-시리즈, G420 트랙터를 구입해 수소가스를 싣고 경남 울산과 경기도 여주를 왕복 운행하고 있는 이봉진 고객. 울산 여주간 400km의 장거리 구간을 달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인터뷰 시간에 맞춘 그의 운전 실력이 경이롭다. “운수업은 일 분, 일 초를 다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화물을 싣고 목적지까지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야 하죠. 만약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할 시에는 이윤상의 손해뿐만 아니라 저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받습니다.” 이봉진 고객이 운송사업을 시작한 것은 1993년. 국산차로 시작하여 스카니아 트럭과 첫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5년이다. 그때 2000년식 중고 스카니아 트럭을 운전하며 느낀 스카니아에 대한 믿음이 현재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사람에게도 첫인상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제가 스카니아 트럭에 대한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한 번도 그 성능에 실망한 적이 없기에 앞으로도 계속 스카니아 트럭만을 고수할 생각입니다.”
이어서 새로 장만한 스카니아 뉴 G420 트랙터에 대해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 “먼저,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꼭 몰아보고 싶더라고요. 타보니 승차감도 훨씬 더 좋아졌네요! 기사에게 차는 집 같은공간이라 편히 운전할 수 없다면 그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죠. 또 다들 아시겠지만, 힘 좋고, 운전하기도 편하고요.”
스카니아의 장점 중 역시 으뜸은 연비라고 강조한다. 국제 원유가가 높아지면서, 운송 사업자들의 타격이 크다보니 연비에 더 민감해 질 수밖에 없다고. “제가 다른 트럭도 몰아봤지만, 스카니아 연비를 따라올 트럭이 없는 것 같아요. 직접 구입해서 타보니까 타사 트럭에 비해 연료비가 대당 월 70만원 정도 절약되는 듯 합니다. 그 정도면 엄청난 이득이죠. 지금같이 연료비와의 싸움이 중요 한 때에, 스카니아 트럭은 효자라고 할 수 있죠.”
이봉진 고객이 밝힌 또 하나의 빼놓을 수 없는 스카니아의 매력은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 인정받는 스카니아 트럭의 가치이다. 명품이라고 불리는 자동차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기 마련이다.
“스카니아 트럭 말고도 성능이 좋다는 다른 트럭은 신차일 때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스카니아 트럭을 따라올 경쟁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전에 운전했던 트럭을 2년간 운행한 뒤 거의 구입한 가격에 되팔았으니 스카니아 중고차의 위력을 시장에서 피부로 느낀 것이다. 이어 그는 ‘좋은 트럭으로 열심히 사업하고 높은 중고 가격이라는 덤까지 챙기니, 당연히 스카니아를 구입할 수 밖에요’ 라며 흐뭇해 한다.
“구입한지 얼마 안돼 아직 뉴 G-시리즈에 대해 속속들이 알진 못하지만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는 건 몸으로도 느끼고, 주유할 때도 실감한답니다. 차근차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거 같아요. 탄탄한 내구성, 탁월한 연비, 높은 중고차 가격, 승차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구나가 스카니아 트럭의 장점은 다 알고 있어서 제가 전문가처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상당히 쑥스럽네요. 하하.”
뉴 G-시리즈 구입에 대해 대 만족이라는 이봉진 고객. 뉴 G-시리즈와 함께 더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뉴 R-시리즈로 장시간 주행도 OK
연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승차감이다. 특히, 장시간 운전을 업으로 삼고 있는 경우 승차감의 중요성은 수익뿐만 아니라 운전자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뉴 R-시리즈는 차량 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운전자를 고려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등 운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운전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근 스카니아 뉴 R-시리즈, R480 덤프를 구입한 원주의 현용섭 고객. 골재 및 폐기물 운반을 주 업무로 하는 대형 트럭 운전 경력 5년째인 현용섭 고객은 뉴 R-시리즈를 운행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뉴 R-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그전까지만 해도 국산트럭을 운전했었는데, 운전하기가 불편하고 피곤하고.... 뉴 R-시리즈와는 정말 비교가 안되네요! 운송업을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덤프는 스카니아’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왔어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스카니아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주변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덤프 트럭을 직접 운전하는 기사들에게 승차감과 내구성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다른 차종을 보유한 차주들에게 연비를 비롯한 유지비도 꼼꼼히 모니터링했다.
“기사 선호도가 가장 높은 차종이 스카니아였어요. 여러 차례 조사를 했지만 결국 스카니아만한 차가 없었어요. 저희 회사만 해도 타 수입 트럭을 타던 동료들도 다 스카니아로 바꿨습니다”. 주위에서 스카니아 트럭의 연비와 성능에 대한 많은 정보를 들어왔는데 막상 운전하고 보니 그 명성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는 현용섭 고객.
“새벽 4시반 정도에 집에서 나와 저녁 7~8시, 늦게는 9시에야 일이 끝나는데 식사시간 빼고는 거의 차 안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쉬는 날 없이 거의 매일 일을 하구요. 스카니아 뉴 R-시리즈는 다른 수입 트럭들 보다 실내가 훨씬 더 넓고, 조작버튼 등도 운전하기 편하게 배치되어 있어 이렇게 오랜 시간 일해도 거뜬한 것 같아요.”라며 다른 트럭으론 어림도 없다고 덧붙인다.
스카니아 트럭을 운전하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스카니아 트럭 침대칸에서 2-3일간 업무 후 캠핑하듯 자 본적도 있는데 공간이 넓어서 아주 편하게 잘 잤다는 일화도 웃으면 전해준다. 현용섭 고객이 말하는 스카니아의 또 다른 장점은 내구성. 골재를 운반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것보다 차체가 튼튼해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무거운 짐을 싣고도 고속도로 코너링 내리막길을 가뿐히 안정되게 돌아 나오고, 다른 수입 트럭은 올라갈 수 없는 가파른 산길도 거뜬히 올라가며, 비포장도로를 내내 달려도 믿고 탈 수 있는 차가 바로 스카니아라면서 자신의 선택에 만족해했다. “와~ 엔진 소리도 조용하고 이 차 정말 좋네요!” 아빠의 차를 타본 중학생 아들도 R480의 성능에 대만족이다.
이봉진 고객과 현용섭 고객의 사용 소감을 들어보니 뉴 G-, R-시리즈를 선택한 것이 탁월했음이 증명된 듯하다. 새로운 스카니아 모델들이 고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길에 계속 함께 했으면 하고 바래본다.
기자들이 평가하는 뉴 R-시리즈
DRIVING EXPERIENCE
지난 4월 19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송도에서 특별한 행사가 치러졌다. 미디어 그룹에게 스카니아 뉴 R-시리즈를 소개하고 동승해 대형 트럭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게 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다. ‘2010 올해의 트럭’ 상을 차지하기도 한 뉴 R-시리즈의 숨은 매력까지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었던 이날 행사에 대해 참석했던 기자들의 뉴 R-시리즈 시승 소감을 들어본다.
조선닷컴
| 스카니아 뉴 R-시리즈의 실내는 그 야말로 쾌적했다. 시승모델은 하이 라인 모델이었는데도 일어서서 움직여도 천장이 머리에 닿지 않았다. 더 높은 톱라인 모델도 있다고 한다. 운전석 뒤편에 마련된 수면용 매트리스는 스웨덴 최고급 침대제조사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15cm 포켓 스프링이 들어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 누워서 리모컨으로 침대의 열선(타이머도), 차량 히터, 선루프 개폐, 실내 조명 등을 모두 조작할 수 있다. 도로위의 달리는 호텔이라는 별명이 있다는데 그 말이 무색하지 않다. 실내에서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는 각종 장치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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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 대형트럭은 단순히 짐을 나르는 이동수단이 아니다. 장시간 동안 장거리를 뛰어야 하는 운전자들이 일하고, 먹고, 자고, 쉬는 ‘종합 생활공간’이다. 기름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씻을수 있도록 연료를 아껴주는 기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카니아코리아가 새로 선보인 뉴 R-시리즈 트럭 ‘R480’은 이처럼 변화하는 트럭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온보드 운전코치 드라이버 서포트기능을 탑재해 연료를 11% 정도 아낄 수 있다는 설명은 그야말로 귀가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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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 스카니아 트럭이 좋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실제 구매한 고객들의 칭찬이 또다른 구매로 이어지는 입소문 마케팅의 전형이었기 때문이다. 5년만에 모습을 바꾼 스카니아 R480 하이라인 모델은 한눈에 보기에도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스카니아를 상징할 수 있는 그릴과 로고 가 더욱 강조되었다. 특히 실내로 들어가보니 승용차 못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와닿는다. 대시보드에 들어가는 마감재는 렉서스 차종에서 사용하는 재질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했다고 한다. 곳곳에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운전석 뒤쪽에는 침대까지 구비되어 있어 입소문이 괜히 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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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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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트럭에는 P, G, R시리즈 등이 있는데, 그 중 R시리즈는 승용차로 말하자면 벤츠 S클래스 정도에 비유할 수 있는 스카니아의 기함 격 모델이다. 대형 트럭은 다른 어떤 종류의 자동차보다도 실 사용자와의 피드백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자동차든 실내의 편의성이 중시되지만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대형 트럭은 그 정도가 더 하다. 뉴 R-시리즈는 그런 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이다. 편의성에서는 확 달라진 확장된 침대, 주행에서는 옵티크루즈와 드라이버 서포트 시스템이 뉴 R-시리즈 변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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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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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을 타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산을 오르듯 올라타니 기막힌 시야가 펼쳐진다. 전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개방감은 SUV보다 몇배 더한 듯싶다. 승용차와 스티어링 감각이나 시트 포지션이 모두 다르고 계기판 역시 승용차보다 훨씬 복잡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브레이크를 보조하는 리타더였다. 리타더만 적절히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풋 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총 5단계인데 2단계만 내려도 제동이 확실하게 걸린다. 리타더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풋 브레이크 사용이 줄면 타이어의 수명도 늘어나고 여러모로 활용성이 높은 시스템인 듯싶다. 스카니아 트럭은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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