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Squeeze

일상적인 운행의 경우, 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럭의 연비를 5 km/ℓ 이상으로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스카니아 운송 연구소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올바른 차량을 선택하고, 운전 습관에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고, 컴퓨터 기반의 스카니아 드라이버 서포트 시스템을 사용하면, 연비를 아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는 스카니아 운송 연구소가 주장하고 또 실제 실험을 통해 입증한 사실이다.

“스웨덴과 네덜란드를 왕복운행하는 실험을 실시했을 때 최고 5.5 km/ℓ의 연비를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그런 수치입니다.” 스카니아 운송 연구소 매니징 디렉터 앤더스 구스타프슨이 말한다.

스카니아 운송 연구소는 스카니아가 전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로서, 상용 육상 운송 환경에서의 차량 특성과 성능을 시험, 평가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아울러 운전자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교육, 지도하는 일도 전개해오고 있다.

오늘날 이 회사는 65명의 운전자, 20대의 트랙터 그리고 75대의 세미트레일러를 거느리고 있다. 이들 차량 군단에는 경쟁 업체의 트럭들도 포함되어 있어 실제 운행 조건에서 서로를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이 운송 연구소는 스카니아의 유럽 내 생산 물류 운송이라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임무도 맡고 있어, 스웨덴 소더탈예 공장과 네덜란드 즈웰레 공장을 오가며 화물 및 부품들을 운반하고 있다.

“2007년 창립 당시부터 우리는 이 운송 연구소가 스카니아의 제품 개발 부문과 일상적인 운송 작업 부문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구스타프슨이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대화가 아주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가 말을 잇는다. “거의 매주마다 스카니아 R&D 부서 직원들이 우리 운전자들을 찾아와 좋은 아이디어와 발전을 위한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 운송 연구소는 현재 낮은 후륜 차축 기어비가 적용된 트랙터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기어비가 낮으면 주행 시 엔진 회전수가 낮게 유지되어 연료를 3~10% 정도 덜 쓰게 된다. 또 하나의 성과로 이른바 “보트 테일” 스포일러라고 불리는 새로운 리어 에어 디플렉터를 들 수 있다. 이 스포일러는 이 회사가 소유한 세미트레일러 뒤쪽에 부착되어 연결 차량의 길이를 30cm 늘려주는데, 이는 EU가 허용하는 돌출 길이 한계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수치다. 결과도 매우 만족 스럽다.

“연료가 거의 4%나 절약되었습니다.” 구스타프슨이 설명한다. “해마다 360,000 km를 달리고 100 km 주행 시 마다 평균 26 리터의 연료를 소모하는 우리 트럭들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대당 연간 약 4,000 리터의 연료를 절약하게 되며 여기에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라는 이득도 함께 제공 됩니다. 구스타프슨은 “하지만 연료를 절약하고 차량의 마모와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전히 운전자를 교육하고 지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며, 또한 스카니아 드라이버 서포트 등의 시스템들도 적극 이용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이는 5 km/ℓ의 평균 연비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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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운영을
위한 7가지 팁

■ 지속적인 운전자 교육. 지속적인 운전자 교육. 연료를 확실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절약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또 내용도 보강해야 한다. 운전자를 정기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수립하도록 한다.

■ 적합한 차량 사양 선택. 사업에 맞는 적합한 차량 사양을 결정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후륜 차축 기어비를 낮추면 순항 시 엔진 회전수가 낮아져 연료를 3~10% 절약할 수 있다. 적합한 사양이라 함은 무조건 출력이 높은 엔진이 아니라 운송형태에 따른 적합한 사양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 스카니아 에코크루즈. 스카니아 에코크루즈를 사용한다. 이 지능적인 크루즈 컨트롤은 연료를 최대 4%까지 절약할 수 있다.

■ 스카니아 드라이버 서포트. 스카니아 드라이버 서포트를 잘 활용한다. 이 컴퓨터 방식의 서포트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유용한 팁과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준다.

■ 에어 디플렉터의 올바른 조절. 스카니아 서비스센터에 의뢰하여 에어 디플렉터를 올바르게 조절한다. 디플렉터가 잘못 조절되어 있으면 연료 소모가 늘어난다.

■ 정기적인 차량 점검. 차축과 바퀴의 얼라인먼트를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맞춘다.

■ 정기적인 트레일러 점검. 차축 얼라인먼트와 브레이크 세팅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접지력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제공: 스카니아 운송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