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 for Safer Eyes
스카니아의 목표는 언제나 법규보다 앞서가는 시야 범위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은 캡 양편에 달린 커다란 미러를 통해 트럭 후방과 도로를 함께 관찰하며 운전을 한다. 하지만 사이드미러 두 개만으로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스카니아에서 미러를 비롯한 각종 트럭 외장 부품들을 설계하고 있는 8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는 사라 에릭손은 “스카니아 트럭은 이미 지난 수년 동안 운전자가 트럭 주변을 최대한 넓게 관찰할 수 있도록 추가 미러를 표준 장비로 제공해왔다”면서, “지금은 이 추가 미러가 법규 상으로 요구되는 필수 장비가 되었다”고 덧붙인다.
EU 지침은 2000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3.5톤을 초과하는 모든 트럭들로 하여금 2007년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성능이 향상된 추가 미러를 장착하는 작업을 실시하여 운전자의 시야를 향상시키고 도로 안전을 높이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사각 지대로, 노면으로부터 2m 높이의 캡에 앉아 있는 운전자는 단순한 기하학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도어 바로 아래부분이나 동반석 쪽 공간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EU에 따르면, 이러한 사각지대로 인해 해마다 400명 이상이 보행자, 자전거 및 모터사이클 사고로 사망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은, 현재 공장에서 출고되는 스카니아 트럭에 사양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처럼(기본/옵션), 사이드 미러 윗부분에 시야 각도가 넓은 볼록 미러를 하나 더 부착하여 후방을 더욱 광범위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 역시 볼록 렌즈로 된 근접 미러를 동반석 유리창 위쪽에 달아 트럭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장애물들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카니아는 대형 트럭에 규정되어 있지도 않은 이른바 “프론트 뷰” 미러라는 새로운 미러도 제공하고 있다.
프론트 뷰 미러는 동반석 쪽 윈드쉴드 앞쪽에 설치되어 있어 트럭 바로 앞쪽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 운전자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스카니아는 적절한 위치에 포진된 조절식 미러와 카메라(옵션사양 품목)를 통해 트럭 전방과 측방을 포괄하는 파노라마 같은 시야를 제공하여 특히 트레일러와 함께 달릴 때 재난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에릭손은 “스카니아의 목표는 언제나 법규보다 앞서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 사각 지대를 없애는 방법
![]() | 기존 사이드미러 윗부분에 와이드앵글 볼록 미러를 설치해 후방 시야를 넓힌다. |
![]() | 역시 볼록 거울로 된 근접 미러를 동반석 쪽 유리창 위에 설치해 트럭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장애물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한다. |
![]() | 동반석 쪽 윈드 쉴드 앞쪽에 프론트 뷰 미러를 설치해 트럭 바로 앞에 있는 물체를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





